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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택견회 오성문 회장 취임…제14대 집행부 ‘출항’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2/27 [12:49]

대한택견회 오성문 회장 취임…제14대 집행부 ‘출항’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5/02/27 [12:49]

▲ 사진=대한택견회 (무예신문)


오성문 대한택견회 14대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택견 발전을 위한 출항에 힘찬 닻을 올렸다.

 

대한택견회는 지난 24일 서울 교통회관 내 더 컨벤션 잠실에서 ‘제13대, 제14대 대한택견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은 전통무예 택견을 기반으로 한 청년 스타트업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오성문 신임 회장은 제13대 이일재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택견진흥법 제정을 위해 최선으로 다하겠다”며 “앞으로 택견에 구실은 없을 것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방법을 찾아 나아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홍근 국회의원,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오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전재수 국회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임오경 국회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정동영 국회의원의 영상으로 축하했다.

 

2부에서는 공로패 및 명예단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일재 회장과 김주영(한국복싱진흥원 이사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명예단은 이장규(단국대학교 교수), 신창식(서울특별시택견회 고문), 김주영, 김태양(여주시택견회 회장), 강인섭(전주시택견회 회장), 진주형, 안진걸(민생경제연구소 소장), 하주희(법무법인 율립 대표 변호사), 옥미나(두드림감각운동발달센터 원장)이 수상했다.

 

이날 전통스포츠 택견의 저변 확대에 노력한 지도자 및 선수를 시상하는 ‘2024년 대한택견회 어워즈’도 함께 개최됐다.

 

최다지도자부문에서는 1위 경기도택견회, 2위 청주클럽아 최다유단자배출클럽부문에서는 1위 한국무예교육연구소, 2위 마포성미산전수관, 3위 거제옥포클럽이 최다선수배출클럽부문에서는 1위 마포성미산클럽, 2위 안용중학교, 3위 거제옥포클럽이 선정됐다. 전문체육부문에서는 박진영(마산합포클럽), 원연주(거제옥포클럽), 이보현(용인클럽)이 수상했으며, 생활체육부문에서는 G.O택견(거제옥포클럽), 이담규(이천클럽)이 수상했다. 최우수심판에는 권혁 심판이 뽑혔다.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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