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전날 열린 대학부 단체전에서도 우승한 데 이어 이날 소장급 정성재, 청장급 김성국, 용장급 박성범이 개인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먼저, 소장급 결승전에서 정성재(동아대)는 김민준(중원대)을 상대로 첫 판을 내주며 밀리는 듯 했으나, ‘호미걸이’와 ‘안다리되치기’를 성공시키며 2-1로 승리했다.
청장급에서는 김성국(동아대)이 고강산(중원대)에게 먼저 한 점 내주었지만, ‘밀어치기’와 ‘뒷무릎치기’로 상대를 쓰러뜨리며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진 용장급 박성범(동아대)과 신동호(용인대)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잡채기’와 ‘밀어치기’를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울산대학교 설준석(역사급)과 윤정민(장사급)이 각 체급 금메달을 차지했고, 경장급에서는 이기상(용인대), 용사급은 유희승(전주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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