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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년사] 최종표 회장 “혼란의 시대를 넘어, 힘차게 전진합시다”

최종표 회장 | 기사입력 2025/01/17 [15:17]

[2025년 신년사] 최종표 회장 “혼란의 시대를 넘어, 힘차게 전진합시다”

최종표 회장 | 입력 : 2025/01/17 [15:17]

▲ 무예신문 최종표 회장

존경하는 무예·체육인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해동안 무예신문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연말 비상 계엄과 탄핵 사태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의 소용돌이에 휩싸였습니다. 연일 정치권의 진흙탕 싸움이 계속되다 보니,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한국 경제는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가상승과 고금리, 내수부진 등으로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늘어나고 있으며, 무예·체육도장들은 이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에 부딪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위대한 우리 국민은 슬기롭게 이 난국을 극복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따라 올해 대선이라는 국가 대사(大事)가 치러질 수도 있습니다. 하루빨리 혼란스러운 국정이 타개되길 희망합니다.

 

무예·체육인 여러분, 올해는 푸른 뱀의 해입니다. 뱀은 지혜와 풍요, 치유, 혁신을 상징합니다. 푸른 뱀이 허물을 벗고 힘차게 나아가듯 무예신문은 무예·체육계가 직면한 어려움에 당당히 맞서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성공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무예·체육계의 갈등과 분열을 통합과 소통의 힘으로 치유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무예신문은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동반자가 되어준 무예·체육인들과 함께 희망을 찾아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무예와 체육이 단순히 운동을 넘어, 우리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정신을 바로세우는 귀한 가치라는 것을 알리겠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 무예신문이 무예·체육인 여러분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맞이하는 2025년, 무예신문은 한쪽으로의 치우침 없이 진실을 보도하고, 소외된 무예·체육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더 나은 콘텐츠로 여러분 곁에 언제나 있겠습니다. 동시에 무예·체육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뜯어고치고, 현장의 어려움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예·체육인 여러분!

“강인한 몸에는 강인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무예신문은 여러분과 함께 전력을 다해 뛰어 가겠습니다. 새해에는 무예·체육인을 비롯한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최종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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