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본국무예협회는 지난 11월 9일 동두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제3회 치우천황기 본국무예 왕중왕 대제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제전은 대한본국무예협회에서 수련하는 5개 종목(상박, 검예, 사예, 지예, 다예) 중 다예를 제외한 4개의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졌다. 특히 대회에는 예선전을 통과한 본선진출자들이 참가해 더욱 박진감 넘치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또한 개회식에 앞서 본국무예 시범단의 멋진 시범이 펼쳐질 때마다 관중석에서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대한본국무예협회 임성묵 총재는 “이번 대회가 본국무예를 통해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협회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화가인 남재 임기옥 화백과 동두천시 임현숙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통무예를 통하여 우리의 정체성과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확립하고, 또 하나의 ‘K-컬쳐’로 발전할 것을 기원했다.
대회 결과 이임선 원장이 이끄는 송내본국무예원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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