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김종훈은 -90kg급 8강전에서 홍석웅(한국)을 발뒤축 걸기 기술로 한판승을 따내 4강전에 진출했고, 4강전은 아라포프 아이다르(카자흐스탄)를 한팔 업어치기 기술로 또 한 번 한판승을 성공시키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니사날리 아이볼(카자흐스탄)과 붙었으며 첫 번째 판은 빗당겨치기 되치기 기술로 절반을 따내고 두 번째 판에서 한팔업어치기 기술로 다시 한번 절반 승을 따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한경진도 -100kg급 결승전에서 이홍규(한국)를 한팔업어치기 기술로 절반을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상준은 -81kg급 결승전에 올랐지만 아쉽게 박희원(한국)에게 누르기 한판패를 당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평군청 유도선수들이 국제대회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여 스포츠 유도의 메카 양평을 널리 알리고 왔다”며 “이 기세를 몰아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김원진, 김민종을 응원하는 거리응원전을 경기 일정에 맞춰 양평물맑은시장 쉼터광장에서 진행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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