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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화합의 축제, ‘2024 전국택견한마당’ 성료

이경옥 기자 | 기사입력 2024/07/23 [21:29]

전통과 화합의 축제, ‘2024 전국택견한마당’ 성료

이경옥 기자 | 입력 : 2024/07/23 [21:29]

▲ 사진=충주시 (무예신문)

 

‘2024 전국택견한마당(제22회 송암배)’가 지난 7월 20일 충북 충주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 열렸다.

 

한국택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택견한마당은 근대 택견을 정립한 송암 신한승 선생의 기념행사로서 매년 충주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의 슬로건은 ‘함께하는 택견’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0여명의 선수들과 관람객이 함께했다.

 

대회는 본때뵈기, 택견생활체조, 견주기 등 다양한 경기 종목으로 진행됐고, 특히 이번 대회에서 새롭게 개설된 택견생활체조 중 장애인부 시범 종목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한 선수 대표선서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개막식 축하공연으로는 충주시립택견단과 도도댄스팀의 합동 공연이 이루어졌다. 공연은 전통무예와 현대 무용이 어우러진 멋진 콜라보레이션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전국에서 모인 택견 고수들이 참여한 견주기 경기였다. 경기장 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발차기와 유연한 몸놀림에 관람객들의 감탄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한편, 한국택견협회는 올해 10월 충주시 소재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세계택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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