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번 세미나는 파리 패럴림픽을 40여 일 앞두고 패럴림픽 시청을 희망하는 국민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패럴림픽의 사회적 역할과 중계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이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서이다.
세미나는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는 한국특수체육학회 이재원 회장(용인대학교 교수)이 ‘장애인스포츠의 사회적 역할 및 중계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순천향대학교 심미선 교수가 ‘디지털 환경에서의 보편적 시청권과 장애인 스포츠’를, 입법정책연구원 강남기 박사가 ‘장애인스포츠 중계 확대를 위한 법제 정비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한편 2024 파리 패럴림픽은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12일 간 개최된다. 대한민국은 167명의 선수단(선수 79명, 임원 88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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