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고수로 결승전에 오른 박진영은 청룡고수로 결승에 오른 친동생 박재환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승리를 거두면서 박진영의 시대가 왔음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이로써 박진영은 영예의 영구기 수여까지 1번의 최고수만을 남겨놓게 됐다.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회에는 택견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전국의 우수한 택견 선수와 임원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초·중·고 고수에게는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상장이, 최고수에게는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상장이 수여됐다.
경기결과, 남자 초등부 청룡고수 ▲1위 박시형(아차산꿈터클럽), 남자 초등부 백호고수 ▲1위 천수오(여주택견스포츠클럽), 남자 중등부 청룡고수 ▲1위 신지후(여주택견스포츠클럽), 남자 중등부 백호고수 ▲1위 천수현(여주택견스포츠클럽), 여자 초등부 주작고수 ▲1위 구다은(마포클럽), 여자 중등부 주작고수 ▲1위 박혜원(안용중학교), 여자 중등부 현무고수 ▲1위 김민서(아차산꿈터클럽), 남자 고등부 주작고수 ▲1위 박재용(여주택견스포츠클럽), 남자 고등부 현무고수 ▲1위 강대한(강호동택견전수관), 여자 일반부 청룡고수 ▲1위 이소정(용인대학교), 여자 일반부 백호고수 ▲1위 김민지(여주택견스포츠클럽), 남자 일반부 청룡고수 ▲1위 박재환(용인대학교) 남자 일반부 백호고수 ▲1위 박진영(마산합포클럽)에게 돌아갔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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