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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호국무예합기도협회, ‘청정-가평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 5월 11일 개최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4/30 [14:41]

대한호국무예합기도협회, ‘청정-가평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 5월 11일 개최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4/04/30 [14:41]

▲ 2024 청정-가평 제31회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 공식포스터 (무예신문)

 

합기도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24 청정-가평 제31회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가 오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가평 한석봉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호국무예합기도협회가 주최하고, 가평군합기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11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김병관 대회장을 비롯해 서태원 가평군수,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장, 대한호국무예합기도협회 유선종 총재,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 무예단체장 및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한다.

 

올해 31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 및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대련, 낙법, 호신형, 호신술, 무기술, 무기방어술, 단체연무 부문에서 열띤 경합을 벌인다.

 

대한호국무예합기도협회 유선종 회장은 “합기도는 태권도 다음으로 가장 많은 수련생이 있는 종목으로 한국을 알리는 대표 무예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합기도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고, 합기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를 총괄하는 유춘종 대회본부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세심히 살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오랜 역사가 있는 전국합기도대회는 1994년 열렸던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가 출발점이다. 2008년부터 가평군의 대회 유치 요청에 따라 ‘청정-가평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가평군, 가평군체육회, 가평군의회, 가평군시설관리공단, 대한민국합기도협회, 한국청소년폭력예방협회가 후원한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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