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본국무예협회는 11월 4일 동두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제2회 치우천황기 본국무예 대제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본국무예협회 임성묵 총재는 “치우천황은 14대 단군으로 동양삼국의 무신으로서,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도 제를 올렸다. 치우천황기 본국무예대전은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만큼 좋은 추억의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문화인류학 박사인 박정진 상임고문은 축사를 통해 “본국무예가 K-무예로 발전할 것을 확신한다”며, “전통무예 계승에 더욱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송내무예원 이임선 관장은 지난 제21회 전국청소년무예왕선발대회에서 단체연무 국무총리상 수상의 공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
이날 본선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선수들이 권세, 검세, 교전검, 상박무, 원회술부문에서 그 실력을 겨뤘다. 경기결과 용비무예원(관장 김재환)이 지난해 이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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