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8일에 열린 개회식에는 113개국의 선수단이 참석했으며 한국은 사격 송민호 선수, 배드민턴 김가람 선수를 기수로 115명이 입장했다. 이날 참석한 시진핑 국가주석은 대회 개막을 선포하며 11일간 펼쳐질 지구촌 최대 대학생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한국은 7월 29일 사격 10m 공기소총 단체전(김지은, 유선화, 최은정)에서 총점 1,883.0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선수단에 첫 승전보를 전했다.
효자 종목으로 일컬어지는 양궁에서는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조수아, 한승연, 심수인) 및 리커브 남자 단체전(서민기, 최두희, 김필중)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자 개인전(서민기), 여자 개인전(최미선)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1위를 차지하며 총 4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윤오남 선수단장(조선대학교 교수)을 비롯한 박귀순, 한윤수 부단장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 중이다. 아울러, 원거리 선수촌과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번 대회의 특성상 선수들을 위한 특별 간식을 경기장으로 직접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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