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삼보연맹은 지난 2월 25일 한국삼보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조성된 한국삼보센터는 각종 대회 개최와 기초기술지도, 선수 육성 및 세미나 등을 상시 진행할 수 있다. 제1체육관은 2개의 경기 매트를 설치해 국제대회 진행 시스템을 갖췄고, 제2체육관은 선수 육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
개관식에는 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과 안톤 비둘리 주한러시아대사관 서기관, 겔렐 몽골삼보연맹 회장, 각 시도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대한삼보연맹 문성천 회장은 “삼보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삼보센터를 설립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개관을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삼보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전통무예인 삼보는 전 세계 130여 국가에서 즐기는 스포츠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정회원 종목이다. 현재 국내에서 2만여명 회원들이 활발하게 수련하고 있디.
한편 이날 개관식 이후 ‘2023년 제1차 삼보국가대표선발전’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