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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삼보연맹, 2022 지도자 워크숍 및 송년회 개최

임성진 기자 | 기사입력 2022/12/24 [20:43]

대한삼보연맹, 2022 지도자 워크숍 및 송년회 개최

임성진 기자 | 입력 : 2022/12/24 [20:43]

▲ 무예신문

 

대한삼보연맹(회장 문성천)은 지난 12월 17일 경기도 광교포레유스호스텔에서 삼보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도자 워크숍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 연맹 임원진과 전국 각 지역 회장, 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생활체육위원회를 비롯해 심판‧선수‧교육‧국제협력위원별 2022년도 사업결과와 2023년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권기훈 국제협력위원장은 지난 2021년 7월 삼보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올림픽 정회원으로 승인받은 이후, 국제삼보연맹(FIAS)의 최근 동향과 대한민국 삼보의 위상 강화를 위한 제언을 발표했다.

 

삼보발전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삼보 띠 제작과 대회 개최 시 메달 수여 범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연맹은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최종결정안을 내놓기로 했다.

 

▲ 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이 한주형 경기도삼보연맹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이날 대한삼보연맹 문성천 회장은 지난 8년간 삼보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한주형 경기도삼보연맹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2020년 문성천 회장의 취임과 더불어 삼보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대한삼보연맹의 주요성과를 영상으로 상영했다. 지방체육회에 17개 지역이 가맹했고, 용인대의 삼보 전공 신입생 선발, 전국삼보선수권대회 및 코리아오픈 삼보선수권대회도 개최했다.

 

‘2021년 세계비치삼보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 ‘2022년 아시아삼보선수권대회’ 은 1개, 동 3개 획득,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세계삼보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대회에서 향상된 기량을 펼쳐 한국 삼보의 밝은 희망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행정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연맹 행정 및 회계시스템을 구축했고. 경기 시 선수들의 안전을 관리하기 위해 강남제이에스병원(대표원장 송준섭)과의 업무협약 체결, 국제삼보연맹 공인 코치 및 심판세미나도 마련했다.

 

국내 처음으로 5개소의 국제삼보연맹 공인도장 획득과 함께 7명의 공인 코치 자격도 승인받았으며 육군부사관 가산점 무도단체 선정과 경찰청 가산점 무도단체로 선정되는 값진 성과 등을 거두었다.

 

문성천 회장은 “지난 3년간 대한삼보연맹이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준 삼보 가족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올림픽 정회원 종목의 위상에 걸맞은 대한민국 삼보스포츠의 지속 성장과 도약의 발전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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