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본국무예협회 임성묵 총재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진석 국회부의장(충남 공주·부여·청양, 국민의힘)을 예방하고, 최근 자신이 집필한 저서 <본국무예>를 전달했다.
정진석 부의장은 성동고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한국일보에서 워싱턴 특파원, 정치부 차장, 논설위원 등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5선 중진 의원으로 현재 국회부회장이다.
이날 임성묵 총재는 “국민의힘이 무예정책에 소홀하다는 여론이 만연하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일선 도장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며 “전통무예가 지금 바로 서지 못하면 이미 정착된 외래무예에 고사될 것이다”고 말하며 무예계에 대한 여당의 지원을 부탁했다.
정진석 부의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묵묵히 연하여 이루어낸 연구 성과에 대하여 놀라움을 표한다. 전통무예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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