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확진자 증가, 포스트시즌 일정 축소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2/03/07 [13:47]
여자 배구 선수들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추가로 나와서 포스트시즌 일정이 축소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5일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를 앞두고 GS칼텍스에서 코로나 추가 확진으로 인해 리그 운영 기준인 12명의 선수 엔트리를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며 “사전 합의에 의해 GS칼텍스 확진 선수의 코로나19 검체 채취일인 4일부터 10일의 리그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역시 12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경기 준비를 마친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했다. 경기는 14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이번 중단으로 인해 리그 단절이 14일이 초과되어서 포스트시즌이 역시 축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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