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족식은 2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유치추진단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치응원 영상 상영,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추진 경과보고, 응원 메시지, 유치지지 선언문 낭독, 유치 염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장을 비롯하여 권중순 시의회 의장, 설동호 교육감, 5개 구청장, 공동대표 등이 응원메시지를 전했으며, 대전시 전체 선수단 대표로 태권도 이대훈 선수가 유치지지 선언문을 낭독했다.
2027 충청 WUG 유치추진단(대전)은 체육계, 대학, 시민단체 등 20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유치 기원 이벤트 참여, SNS 홍보 등 대회 유치에 대한 시민 응원에서 국민 공감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전ㆍ세종ㆍ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ㆍ도지사는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9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FISU는 내년 1월 우선협상 대상도시를 선정하여 현지실사와 유치계획 발표 등을 거쳐 2023년 1월 개최지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대회 유치에 대한 대전 시민들의 마음을 모으기 위해 유치추진단을 발족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으로 충청권을 넘어 온 국민이 응원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부탁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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