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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권탄압국의 올림픽 개최 반대… 중국 반발
기사입력: 2021/02/26 [17: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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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IOC (무예신문)

 

캐나다 의회가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을 문제 삼아 내년 2월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베이징에서 다른 도시로 바꿔야 한다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중국은 강하게 반발했다.

 

중국 정부는 2월 24일(현지 시각) “캐나다 일부 정치인들은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행위를 즉각 멈추라”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알렸다.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의 이익을 해치는 어떤 행동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캐나다 의회는 2월 22일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이 계속될 경우 내년 동계 올림픽 장소를 다른 나라로 옮기도록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캐나다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캐나다와 중국의 관계 악화 계기는 2018년 12월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이 캐나다 에서 체포된 것이 발단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란 제재법 위반 혐의를 받던 멍완저우가 캐나다에서 체포됐을때도 중국은 반발했다. 캐나다 전직 외교관 마이클 코브리그와 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가 중국 당국에 구금됐고, 이듬해 5월 간첩 혐의로 기소됐다. 캐나다는 불법 구금이라며 석방을 요구했지만 중국은 움직이지 않았다.

 

이후에도 마약 사범, 농수축산품, 홍콩 국가보안법 등을 두고 양국은 거칠게 마찰을 빚어왔다.

 

미국과 유럽 등 서구 민주주의 국가들은 중국의 인권 탄압 행태에 대해 반대하는 의사를 공유하고 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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