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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기성용, 의혹 부인…강력 대응 예고
기사입력: 2021/02/25 [15: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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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FC서울 (무예신문)


축구선수 기성용이 초등학교 시절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기성용은 2월 25일 SNS를 통해 “긴말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그런 일 없다”며, “축구 인생을 걸고 말씀드린다. 고통 받는 가족들을 위해 모든 것을 동원해 강경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2월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축구선수 출신 C씨와 D씨가 전남의 초등학교에서 축구선수로 재학할 때 선배 A씨와 B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다. 현재 기성용이 이 글에 나오는 가해자로 지목된 상태다.


기성용의 소속사인 C2글로벌도 “확인한 결과 피해자라는 사람의 주장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아래는 기성용이 SNS에 올린 글이다.


기성용입니다.
긴 말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도 된 기사내용은 저와 무관합니다. 결코 그러한 일이 없었습니다.
제 축구인생을 걸고 말씀드립니다. 고통받는 가족들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동원해 강경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확인 되지 않은 일에 악의적인 댓글을 단 모든 이들 또한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축구를 향한 열정으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사실이 아니기에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축구 인생과 가족들의 삶까지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임을 깨달았습니다.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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