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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기원장에 이동섭 前 의원 당선
기사입력: 2021/01/28 [12: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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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온라인으로 치러진 국기원장 보궐선거에서 기호 2번 이동섭 후보가 당선됐다. 이동섭 후보는 55표를 획득했다. 상대인 임춘길 후보는 19표를 얻는데 그쳤다.


이 후보는 국기원 태권도 9단이다. 직전인 20대 국회의원이었다. 태권도를 ‘국기 (國技)’로 법제화한 1등 공로자다. 특히 태권도 관련 예산 확보에 성과가 크다.

 

이동섭 당선인은 향후 국기원 정상화와 발전을 위해 ▲원장 직속 도장 살리기 특별위원회 개설(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 ▲세계태권도연맹과 협의해 국기원총회 구성, 이를 통해 스포츠 태권도와 무도 태권도 공존, 성장기반 마련, ▲품새 올림픽 종목 채택 노력(세계연맹과 공조), ▲국기원 TV 방송국 개설, ▲정부,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 강화(예산 확보 확대), ▲태권도인 위한 서비스센터 개설, ▲기술심의위원회 역할 확대, ▲세계태권도 연수원 기능 강화 통해 교육 역량 제고, ▲태권도 각 단체 실무자 회의 가동을 공약으로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 선거인단은 관록보다는 개혁에 방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앞으로 이 당선자가 펼칠 국기원 발전 사업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증거다. 관리형이 아닌 정책 추진형 실세 국기원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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