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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5천억원 기금 운용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누가 될까?
기사입력: 2021/01/06 [14: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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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조 5,000억 원 안팎의 체육진흥기금을 운용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 곧 새로운 이사장이 선임된다. 현재 5명의 후보가 선발된 상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명 이상을 청와대에 올리면 대통령이 이사장을 결정한다. 현 조재기 이사장 임기는 1월 21일까지다.

 

후보는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 김영득 前 체육공단 상임감사, 전윤애 前 공단 상임감사, 황용필 前 공단 스포츠레저사업본부장, 정병찬 前 공단 경륜경정 총괄본부장이다.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은 사무관 시절부터 문체부에 몸담았다. 생활체육과장, 체육국장, 기획관리실장 등을 거쳐 차관까지 했다. 대선 때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다. 제12대 공단 이사장 선임에서 조재기 이사장에게 졌다. 두 번째 도전이다. 추진력이 강하다. 선임되면 공단 사업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득 前 상임감사는 민주평통 상임위원을 역임하며 민주당과 인연이 깊다. 국민생활체육 전국태권도연합회장, 남북체육교류협회장을 지냈다. 2005년도 공단 상임감사를 했다.

 

전윤애 前 공단 상임감사는 2018년 5월 공단 상임감사로 선임됐다. 총선 출마를 위해 감사직을 사퇴했지만 공천을 받지 못했다. 볼링 국가대표 출신이며 부산시체육회 부회장, 부산시근대5종연맹 회장을 역임했다. 정치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황용필 공단 스포츠레저사업본부장은 1992년 공단 공채 1기로 입사했다. 2018년 스포츠레저사업본부장을 끝으로 퇴직하기까지 30년 가까이 공단에서 일했다. 체육투표권사업, 올림픽파크텔, 산하 5개 골프장 수익사업 등을 잘 이끌었다.

 

정병찬 전 공단 경륜경정 총괄본부장은 1983년부터 지난해 6월 퇴직할 때까지 37년 동안 체육 행정을 봤다. 공단 인사과장, 홍보실장, 한국스포츠개발원 체육인재육성단장, 경륜경정 사업본부장 등 공단에서 잔뼈가 굵었다.

 

공단 이사장은 한국스포츠산업계에 재정을 배분하는 사업을 한다. 업무능력, 전문성, 정무 감각을 두루 갖춰야 하는 자리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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