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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은 18일 오후 자신의 팬클럽에 “앞으로 매트에 선 제 모습을 볼 수 없을 것 같다”며 “처음으로 포기란 걸 해 본다”고 말했다. 또한 “변명은 안 하겠다. 공인으로서 경솔했다”며 “유도하는 동안 너무나 큰 힘이 돼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하는 말씀을 드리며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폭행은 잘못한 일이나 그렇다고 은퇴까지 선언하는 것은 너무 경솔한 판단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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