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무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무예
왕기춘 은퇴? 팬카페에 글 올려
팬들 “폭행은 잘못한 일이지만 은퇴 선언은 너무 경솔한 판단이다”
기사입력: 2009/10/20 [09:3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지난 17일 오전 1시 20분경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있는 모 나이트클럽에서 A씨(22, 여)를 때린 혐의로 입건됐던 2008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21, 용인대) 선수가 자신의 팬카페에 은퇴글을 올려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왕기춘은 18일 오후 자신의 팬클럽에 “앞으로 매트에 선 제 모습을 볼 수 없을 것 같다”며 “처음으로 포기란 걸 해 본다”고 말했다.

또한 “변명은 안 하겠다. 공인으로서 경솔했다”며 “유도하는 동안 너무나 큰 힘이 돼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하는 말씀을 드리며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폭행은 잘못한 일이나 그렇다고 은퇴까지 선언하는 것은 너무 경솔한 판단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유기효 기자 유기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왕기춘] ‘미성년 제자 성폭행’ 왕기춘, 징역 6년 선고 조준우 기자 2020/11/21/
[왕기춘] ‘성폭행 혐의’ 왕기춘, ‘국민참여재판’ 받아들여지지 않아 조준우 기자 2020/07/27/
[왕기춘] 왕기춘, 성폭행 혐의 부인 “연애 감정 있었다” 장민호 기자 2020/07/10/
[왕기춘] ‘미성년 성폭행 혐의’ 왕기춘, 국민참여재판 요청 최현석 기자 2020/06/26/
[왕기춘]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 ‘미성년 성폭행’ 구속기소 장민호 기자 2020/05/22/
[왕기춘] ‘미성년 성폭행 혐의’ 왕기춘, 영구제명 최현석 기자 2020/05/12/
[왕기춘] 대한유도회, 왕기춘 스포츠공정위 회부…영구제명 논의 최현석 기자 2020/05/09/
[왕기춘] ‘유도’ 왕기춘, 미성년자 성폭행…이번엔 가혹한 처벌 내려야 조준우 기자 2020/05/03/
[왕기춘] 유도 왕기춘, 휴대폰 쓰다 영창 ‘망신’ 무예신문 편집부 2014/01/14/
[왕기춘] 왕기춘, 카잔U 金… 런던올림픽 아쉬움 달래 여창용 기자 2013/07/10/
[왕기춘] 2012년 신년하례회 겸 유도인의 밤 개최 유기효 기자 2012/01/25/
[왕기춘] 최민호-왕기춘, 전국체육대회 2연패 유기효 기자 2011/10/12/
[왕기춘] 왕기춘, 52연승 대기록 달성했다 유기효 기자 2009/12/14/
[왕기춘] 왕기춘, 2개월 사회봉사 명령 유기효 기자 2009/11/04/
[왕기춘] 왕기춘 은퇴? 팬카페에 글 올려 유기효 기자 2009/10/20/
[왕기춘] 왕기춘, 나이트에서 여성 폭행 유기효 기자 2009/10/19/
[왕기춘] 왕기춘, 세계유도선수권대회 2연패 유기효 기자 2009/08/28/
[왕기춘] 왕기춘, 유니버시아드 대회 金 정옥진 기자 2009/07/13/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헬스장ㆍ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 영업 재개…샤워는 금지 / 조준우 기자
국제무예센터에는 박수,몰지각한 무인(武人)에게는 질타를… / 임종상 기자
제41대 대한체육회장에 이기흥 現 회장 당선 / 조준우 기자
차병규 회장 “무예 발전 위한 실효적 정책 실현, 무예단체 간 화합 속에 가능” / 조준우 기자
실내 체육시설, 3차 재난지원금 300만 원 다 받으려면 / 조준우 기자
함께하는 스포츠포럼, ‘선수관리담당자’에 ‘건강운동관리사’ 포함하라 / 조준우 기자
전갑길 이사장 “맡은 바 소임 다하며, 미래 준비하는 국기원으로 거듭 나겠다” / 무예신문 편집부
‘성범죄 경력자’ 취업제한 점검결과, 체육시설에 27명 근무 / 장민호 기자
제43대 대한씨름협회 회장에 황경수 후보 당선 / 장민호 기자
양진방 회장 “태권도 재도약 위한 변화의 시대, 디지털 환경에 맞는 전략 필요하다” / 조준우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