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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한국시리즈 관중 10%로 조정
기사입력: 2020/11/22 [20: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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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1월 24일부터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다.

 

이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부터 관중 입장을 30%에서 10%로 축소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전인 23일에 열리는 5차전 경기는 종전30% 입장이 적용되지만, 24일부터 열리는 6차전과 7차전은 10%로 치러진다고 밝혔다. 이미 판매가 완료된 6~7차전 티켓은 예매를 취소하고 줄어든 좌석 수에 맞춰 재판매한다.

 

한편 정규시즌 중인 남녀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도 관중수용 범위를 조정할 예정이다. 프로배구는 안전을 위해 2주간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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