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기원은 7월 31일 오전 ‘코로나19 이후 사업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부서별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영열 원장, 윤웅석 연수원장, 전 직원이 참석했다. 기획팀, 홍보팀, 인사팀, 총무회계팀, 전산발급팀, 국내사업팀, 국제사업팀, 시범단운영팀, 교육정책팀, 교육연수팀, 연구소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각 부서별로 대응 방안을 마련, 대처해 온 사례를 전하고, 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영열 원장은 “코로나19는 물론 이와 유사한 사태가 장기화한다면 우리 조직도 자유로울 수 없다”며 “직원 모두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실행에 옮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
|
||||||
|
||||||
|
|
|||
|
|||
![]()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