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종합
대한체육회, 코로나19로 인한 체육계 피해 현황 논의
기사입력: 2020/04/08 [18:3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4월 8일 회원종목단체 및 체육시설 관계자, 시도체육회장단, 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 등과 차례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이에 따른 체육계 피해 현황 및 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체육계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며 정부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실제로, 정부 권고에 따라 무도장, 무도학원,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실내 체육시설이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며 100여개 공공스포츠클럽을 비롯하여 많은 체육기관과 시설들도 휴장에 들어갔다.


체육시설 및 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들은 체육기관과 시설들에 대한 민간부분의 자발적 임대료 인하, 세제혜택 등에 대한 조치를 요청했다.

 

아울러, 체육 관련 행사 취소·연기 등으로 발생되는 불용 예산을 체육부문에 투입해 줄 것을 희망하면서, 체육활동을 해야 면역력이 증대되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감안하여 발열체크, 방역 등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체육시설에 한해 과도한 제한 완화 등 체육시설 종사자들의 생계를 위한 국회와 정부 차원의 세심한 지원책 마련을 호소했다.

 


이 밖에도, 체육회와 각종 체육단체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 또는 취소된 종목별 국내외 대회 현황과 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0 도쿄올림픽 연기에 따른 특별대응팀(TF) 설치 및 선수단의 사기와 경기력 유지 등을 위한 훈련지원 방안, 출전권 확보 노력 등 연기된 올림픽 일정에 따라 긴밀한 대응 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기흥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체육인들의 고충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체육계가 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연계한 실내운동 프로그램 개발 및 캠페인 전개 등으로 국민 모두와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은 오는 4월 10일 개최 예정인 ‘2020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 보고사항으로 안건 상정되어 더욱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대한체육회] 한 달 여 남은 대한체육회장 선거, 불꽃 접전 예상 조준우 기자 2020/12/06/
[대한체육회] ‘밀어주자 뉴스타’ 스포츠 유망주 후원 캠페인 진행 장민호 기자 2020/11/26/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장, 잘 뽑아 봅시다 최종표 발행인 2020/11/18/
[대한체육회] ‘미래에 보내는 메시지’ 대한체육회, 타임캡슐 매설식 개최 장민호 기자 2020/11/09/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 회장선거 관리규정 개정안 의결 장민호 기자 2020/10/26/
[대한체육회] 코로나지만 괜찮아! 온라인 청소년스포츠 미술대회 개최 장민호 기자 2020/10/14/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장 선거 누가누가 나오나 조준우 기자 2020/10/11/
[대한체육회] 체육단체 회장 공정선거 감시단, 발족…위반행위 중점 감시 장민호 기자 2020/10/08/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 NOC분리 반대 결집 조준우 기자 2020/09/27/
[대한체육회] 박양우 장관, ‘대한체육회-대한올림픽위원회 분리’ 순기능 더 많아 조준우 기자 2020/09/20/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 노조, 체육계 사분오열 일으키는 정책 중단 촉구 조준우 기자 2020/09/14/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 일련의 물의 반성…NOC 분리는 반대 조준우 기자 2020/08/31/
[대한체육회] 되풀이하는 말말말…대한체육회 무예신문 편집부 2020/08/19/
[대한체육회] ‘공정한 판정문화 확립’ 2020 상임심판 직무교육 열려 장민호 기자 2020/08/13/
[대한체육회]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 생활체육 참여 표어ㆍ포스터 공모전 장민호 기자 2020/08/04/
[대한체육회] 바태연, “대한체육회장 선출방식 직선제로 바꿔라” 장민호 기자 2020/08/03/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 철인3종협회 관리 단체 지정 장민호 기자 2020/07/29/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 2020년도 정규직 신입직원 공개 체용 장민호 기자 2020/07/15/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업무협약 맺어 장민호 기자 2020/07/06/
[대한체육회] [포토]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무예신문 편집부 2020/06/30/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헬스장ㆍ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 영업 재개…샤워는 금지 / 조준우 기자
국제무예센터에는 박수,몰지각한 무인(武人)에게는 질타를… / 임종상 기자
제41대 대한체육회장에 이기흥 現 회장 당선 / 조준우 기자
차병규 회장 “무예 발전 위한 실효적 정책 실현, 무예단체 간 화합 속에 가능” / 조준우 기자
실내 체육시설, 3차 재난지원금 300만 원 다 받으려면 / 조준우 기자
함께하는 스포츠포럼, ‘선수관리담당자’에 ‘건강운동관리사’ 포함하라 / 조준우 기자
전갑길 이사장 “맡은 바 소임 다하며, 미래 준비하는 국기원으로 거듭 나겠다” / 무예신문 편집부
‘성범죄 경력자’ 취업제한 점검결과, 체육시설에 27명 근무 / 장민호 기자
제43대 대한씨름협회 회장에 황경수 후보 당선 / 장민호 기자
양진방 회장 “태권도 재도약 위한 변화의 시대, 디지털 환경에 맞는 전략 필요하다” / 조준우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