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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은 11월 25일 오후 영주시청에서 조재기 공단 이사장과 장욱현 영주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내년 10월 경북 구미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자전거 종목을 영주시에 있는 경륜훈련원 피스타 경기장에서 치르기로 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양 기관이 협력하자는데 뜻을 같이해 협약을 맺게 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주최 측이 대회 기간 중 경륜훈련원 경기장을 비롯한 각종 부대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영주시는 참가 선수단의 안전사고 예방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4억 원을 들여 경기장 노면에 대한 전면적인 개보수공사를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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