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어플레이란 이런 것, 스포츠맨십 특별상 수상
장민호 기자 | 입력 : 2019/06/09 [21:57]
6월 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2019 로마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가 한창인 가운데 특별한 시상식이 열렸다.
7일 남자 80kg이상급 준결승에서 맞붙은 영국의 마하마 조와 카자흐스탄 자파로브 루슬란 두 선수에 대해 WT 조정원 총재가 페어플레이 스포츠맨십 특별상을 수여했다. 두 선수는 박빙의 승부 끝에 자파로브 루슬란이 이겼다. 마하마 조는 패배를 인정하고, 루슬란의 승리를 거듭 축하해 주었다. 승자와 패자 모두가 승리자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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