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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2018 대한민국 체육인대회’, 무예ㆍ체육인 600명 참석 예정
기사입력: 2018/10/22 [13: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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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고, 함께하는 스포츠포럼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체육인대회’가 오는 10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대한민국 체육인대회의 올해 주제는 ‘문재인 정부 체육정책 1년과 남ㆍ북 스포츠 교류’다.

 

2018 대한민국 체육인대회는 4차 산업혁명 사회에서 체육인들이 국가체육정책과 국민체육진흥에서 소외되지 않고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체육인대회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대선 공약 중 체육정책 분야의 시행 1년에 대한 분석과 지속적 추진을 요구할 예정이다. 또 남ㆍ북 스포츠 교류에 대한 체육인의 시대적 사명과 역할을 공론화하고 체육인의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체육회, 대한민국무예체육단체장회, 장애인체육인,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체육학계, 여성체육단체를 비롯한 다양한 단체에서 관련 무예ㆍ체육인 600여명이 참석한다.

 

대회에서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 체육정책과 남ㆍ북 스포츠 교류에 대한 체육인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토대로 문재인 정부 체육정책 1년과 남ㆍ북 스포츠 교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아울러 대한민국 발전에 체육인 및체육단체가 핵심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의 촉구’라는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체육인대회에서는 구체적으로 첫째, 문재인 정부의 대선 공약 체육정책 중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는 정책에 대한 체육인의 인식 공유와 이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구하고 둘째, 학교체육ㆍ생활체육ㆍ전문체육 분야에 체육단체 및 체육계 인사들의 의견이 반영된 체육정책이 집행되도록 촉구하는 한편, 셋째 체육인 복지 증진과 체육 지도자의 처우 개선이 이뤄질 수 있는 정보 공유와 인식 제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민체육진흥을 제고할 수 있는 스포츠생태계 조성에 대한 체육계 의지를 결집하는 행사인 대한민국 체육인대회는 지난해 처음으로 열렸으며, 각 당 대선후보와 유력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공정성을 세우고 체육인들의 자존심을 되찾겠다”며 “금메달을 많이 따는 스포츠 강국을 넘어 국민이 체육을 즐기는 스포츠 선진국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맞춤형 스포츠와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를 확대하고, ‘스포츠클럽 지원법’의 제정 추진”을 약속한 바 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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