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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묵 총재 “정론직필의 역사를 계속 써 나가길”
기사입력: 2017/10/17 [13: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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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무예신문사 창간 15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문의 생명은 정필(正筆)입니다. 정필을 지키지 못하는 신문은 독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사멸합니다. 무예신문의 창립 후 15년은 정필의 역사였기에 가능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예신문의 기사 하나하나는 대한민국 무예의 아픔과 기쁨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한 사초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관행으로 여겨졌던 한국무예의 많은 적폐를 도려냈을 뿐만 아니라 한국무예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15년을 달려왔습니다.

지금 한국의 무예ㆍ체육계는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많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를 극복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예계가 서로 소통하고 단합해야 합니다. 무예신문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점입니다.

15년 동안 무예신문을 이끌어온 신문사 가족들에게도 경의를 표하며 다시 한 번 무예신문 창간 15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본국검예협회
총재 임성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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