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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묵 총재 “단합된 무예인의 氣像으로 대한민국號의 쾌속 전진 이끌길”
기사입력: 2017/01/16 [18: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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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정유년(丁酉年)은 ‘붉은 닭의 해’입니다.
丁은 머리 위 정수리에 떠 있는 강렬한 태양이고 酉는 금성이 뜨는 시간입니다.

북핵 위기 가운데 미ㆍ일ㆍ중ㆍ러 4대 강국의 역학구도가 한반도를 중심으로 요동치고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사태와 대선정국이 맞물려 외부의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혼란기에는 간웅도 나오지만 동시에 영웅도 나타납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무예인들이 중심을 잡고 힘을 모아야 국가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가올 위기에 철저히 대비해 정유년에는 모두가 영웅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한본국검예협회
임성묵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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